자체적인 상품 개발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기위해 노력
반복작업에 의해 발달장애인들이 집중해서 작업을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여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.
애플하우스 2019년 새 아이템으로 발달 장애인들과 도움 주시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못난이 화분 만들기 프로젝트
직접 손으로 빗고, 가마에 구워 하나하나가 작품으로 탄생합니다.
이 화분들은 각종 행사에서 참여, 전시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.
애플하우스는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못난이 화분에 이어 2020년 새로운 사업으로서 무심히 버려지는 커피박(커피찌꺼기)를 재활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제품에 커피향까지 더해진 친환경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.